예배후 브로드웨이 교회와 축구 경기를 했습니다. 3:0 으로 졌습니다. 우리는 축구 연습을 해야 합니다!!!!! 축구 경기 하는 그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, 응원하러 간 자매들의 사진만 찍었네요 ㅜㅜ 아무튼!! 다음엔 이깁시다!!

추수감사절을 맞아 풍성하고 즐겁고 행복한 식사를 했습니다. 늘 기쁨으로 섬기시는 이레교회 성도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 특별히 10월 생신을 맞으신 권사님과 집사님 그리고 우리 청년~~ 모두모두 축복합니다. 이 한주도 풍성한 감사가 넘치기를~~

제 1회 청년부 찬양대회입니다. 투유의 아름다운 찬양. 한중 연합팀의 찬양, 포맨의 찬양, 그리고 적당히 섞인 남여 혼성팀의 찬양. 사실 일등, 이등, 삼등, 사등의 구분이 아무 의미없는, 기쁨과 감사의 찬양이었습니다. 늘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...

오늘은 축구 시합을 했습니다. 4대3!. 마지막 동점의 찬스에서 골키퍼까지 따돌리고 골대만 남은 상황에서, 그만 다리 풀려 주저 앉은 연동이!! 그 모습을 봐야 했지만 너무나 아쉽게도 저는 보질 못했네요 ㅜㅜ 그래서 이 한주, 연동의 기도 제목은...

정성스레 준비한 잔치 국수입니다. 얼마나 맛있던지!! 그런데 참 이상하게 교회 음식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!! 심지어 먹으면서도 배가 고프네요!! 이상하다??왜지??? 늘 귀한 음식으로 먹이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레교회 집사님들!! 너무...

드디어 이영표 집사님이 오셨네요. 오랜만에 보람이도 왔습니다. 사실 오늘은 테니스 치러 가기로 했는데!!!! 승환이에게 미안합니다. 다음주는 축구 합니다. 승환이에게 계속 미안해 질 듯 합니다. 승환아!! 우리 축구하자!!!

현민(좌)이와 준구(우)라는 멋진 청년들이 이레교회를 방문했습니다. 이 두 사람, 다정해 보이지만 오늘 교회서 처음 만난 사이입니다^^ 멋진 두 청년, 행복한 신앙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~~~

볼링치러 갔습니다. 볼링장 문이 닫혔더군요!!! 볼링장 앞에서 얼음 땡을 했습니다. 한번도 얼음 땡을 해 보지 못한 명의에게는 얼음 땡을 가르쳐 주었습니다.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, 명의!!! 신나 보였습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