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2월 5일 청년부 모임관리자2017년 2월 6일1분 분량IMG_4634 동한이의 마지막 날입니다. 한국에 가서도 복된 신앙인의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. 오늘 새 가족이 된 형우, 한얼, 다은, 정우를 환영합니다. 늘 행복한 이레교회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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